가야산 칠불봉 가는 길의 소나무들. 고지대의 거센 바람과 뜨거운 햇살 맞아가며 자란 모습이 퍽 예술적이다. 많은 고생 끝에 자수성가한 어르신들의 모습이랄까. 사람도 나무도 하루 하루 열심히 버텨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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