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다한 그리고 저급한 글을 주로 작성하는 @lazyrodi 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알아가며 점차 Steemit에 적응을 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팔로잉하는 분들의 수가 많아질수록 feed에 볼만한 글이 늘어나고 또 그 분들께서 리스팀 해주시는 글들이 많아져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Voting Power(이하 VP로 칭하겠습니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글들을 보며 공부한 대로라면
VP는 1,000,000 Vests 부터 조절할 수 있는 bar가 나오고 그 이하의SP(Steem Power)를 가진 사람은 보팅 시 항상 풀보팅이 됩니다.풀보팅은
VP를 2%씩 소진하고 이는 1시간 당 약0.8%씩 충전됩니다.(틀린 정보라면 정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보팅 시 풀보팅을 하는 남자입니다.
가끔 예외도 있습니다만
steemkr이나 busy를 사용하면 보팅바를 조절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지식을 전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풀보팅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라면 올인!!
그리고 이상한 고집인데 저는 기본 Steemit이 좋습니다. (...)
문제는 감사를 다 전하기엔 모자란 VP입니다.
여기서 또 이상한 고집이 나옵니다. VP를 항상 80% 위로 남겨두고 싶은 욕심입니다.
보팅하고 싶은 글이 많아진 후에는 셀봇도 많이 줄였습니다.
- 셀봇 31일치 기준
8.2%-> 7일치 기준2.7%
아마도 제일 좋은 해결방법은 SP를 잔뜩 사다가 올리는 것이지만 이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스팀이나 스팀달러로 VP를 구매할 수 있다면?
사실 구매할 수 있다고 해도 저는 SP를 올리지 VP를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SP가 충분하시고 저자보상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수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스팀과 스팀달러를 자연소각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가 아닐까요?
제가 게으른 탓에 백서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돌아가지 못하게 구현되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선구자 분들이 계신가 하여 검색도 해보았지만 관련된 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VP를 구매하여 좋아하는 글들에 무한으로 보팅하는 세상!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