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 애증의 Cardano, 찰스 호스킨슨 (Charles Hoskinson)

lazyrodi(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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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cardano.org/en/home/ ]

에이다는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항상 핫이슈인 것 같습니다.

상승장에는 천재수학자 찰스 호스킨슨을 앞세운 글들과 양자 컴퓨터에 대응할 수 있다는 글들로 많은 사람들을 현혹했죠.
게다가 일본 코인이라 불리우며 일본인의 코인 투자에 대한 무모한 맹신으로 한국인들도 마구 에이다를 샀습니다.
가파른 상승 곡선절벽은 사람들을 더욱 불 붙게 했죠.

그러던 어느 날 하락장이 찾아옵니다.


[ 살려줘 나는 그냥 스위치와 젤다가 사고싶었단말이야 ]

사람들은 그렇게도 찬양하던 에이다를 김치 코인이라 불리우며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에이다 투자자들에게 불을 부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야 찰스 호스킨슨 세계여행 사건!

하지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보면 그냥... 출장다닌 사진입니다.

화가 난 몇몇 사람들이 비난하자 트위터를 닫았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열려있습니다.

https://twitter.com/IOHK_Charles/

아무튼, 에이다에 대한 저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 좀 더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개발진

에이다의 개발자들은 14명의 박사(ph. D)를 포함한 쟁쟁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Philip Wadler 박사는 에이다의 개발 언어인 Haskell의 디자인에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이기도 하죠.

스타 한 두명에 기대서 뻠삥받는 코인들과는 차별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iohk.io/team/

3rd party 업체를 통한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임

또한, Cardano foundation은 FP Complete를 통해 코드 리뷰 및 DevOps 지원을 받으며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https://www.fpcomplete.com/blog/fp-complete-and-cardano-blockchain-audit-partnership

개발 과정에서 연구한 내용 논문 발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개발 과정 중 연구/발견한 내용들에 대해 paper를 발해하고 있습니다.

https://iohk.io/research/papers/

투명한 로드맵

에이다의 로드맵은 각 기능 별 개발 진척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github를 통해 소스를 직접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소스확인까지는 해보지 않은 것이 함정이긴 합니다.

https://cardanoroadmap.com/

아시다시피 지갑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이긴 합니다만, 지갑을 지원하며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daedaluswallet.io
https://cardanoexplorer.com

찰스가 돈을 펑펑 쓰고 다닌다는 의혹

돈을 펑펑 쓰고 다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관련된 사람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미 억만장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

에이다를 팔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임직원들은 2019년 6월 이후 코인을 지급받게 되어있고 증거로 지갑 주소까지 남겨져 있습니다.

https://iohk.io/blog/statement-on-iohks-ada-holdings/

아무튼 저는 기대가 큽니다.

사실 라이트코인의 찰리 리, 이더리움의 비탈릭 부테린 등 암호화폐의 선구자들은 투기적인 가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들을 취해왔습니다. (찰리 리는 트레이딩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긴 했습니다만...)

찰스 호스킨슨도 결국 에이다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성공적으로 하는 것이 목적이지 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것이 그들의 삶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죠.

하지만 결국 시장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반응할겁니다.

지금은 저도 슬픈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안 오면 말고 라는 마인드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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