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萬愚節)은 4월 1일로, 거짓말을 하거나 장난을 쳐도 나무라지 않는다는 풍습이 있는 날이다. 절이나 공휴일은 아니지만 서양의 여러 지역에서 일종의 기념일로 여긴다. 전통적으로 몇몇 나라에서는 만우절 장난은 정오 이전에만 행하여지며 이후에는 장난임을 알린다. 이 때에 오후에도 만우절 장난을 하는 사람을 '에이프릴 풀(April Fool)'이라 부른다.
저는 만우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장난을 치는 몇몇의 사람들 때문입니다.
저녁에 술약속을 잡고 나타나지 않은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만우절이잖아" 라던지.
기프티콘을 줘서 사용하러 갔더니 잘못된 바코드라던지 하는 것. 굉장히 싫어합니다.
만우절 장난이란 것은 적어도 상대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면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장난들은 최악입니다. 몇 년간의 경험으로 인해 으레 장난인 것으로 눈치채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