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하락했을 때 하락이 제한적인 이유는 싼 가격이 매수세력의 수요를 유발시키고 반대로 매도세력의 공급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이 상승하다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멈추는 현상은, 비싼 가격이 매도세력을 부추겨 공급을 유발시키고 바대로 매수세력은 비싼 가격으로 매입하기를 주저하기 때문이다.
[차트의 기술] 56p - 이레미디어, 김정환 지음
비트코인의 분석글들을 보면 지지선에 부딪힌 후 강한 반등이라던지 저항선에 부딪힌 후 조정 발생 등의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을 포함한 차트의 움직임은 결국 투자자들의 심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저항선이 상방 돌파되면 그것은 지지선으로 바뀔 확률이 크고 지지선이 하방 돌파되면 그것은 저항선으로 바뀔 확률이 크다는 것 입니다.
직전 고점 (Previous Peak)이 저항선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직전 저점 (Previous Low)이 지지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매물대와도 연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매물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언급해 보겠습니다.
지지선 (Support line)과 저항선 (Resistance line)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지지선과 저항선은 따로 떨어진 존재라기 보다는 시점에 따라 바뀌는 존재입니다.
아래 선을 보시면 상승 시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면 그것은 지지선이 되는 것을 볼 수 있고, 하락 시 지지선을 뚫고 내려오면 그것은 저항선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점선으로 표시한 것처럼 일정한 추세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선을 추세선 (trend line)이라 하며 상승 추세(uptrend)나 하락 추세(downtrend)가 돌파되어 추세가 변경되는 경우 장이 변환된다는 것이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차트로 보게되면 100% 정확한 가격대를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저항선 (빨간 점)이 지지선 (녹색 점)으로 바뀌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추세가 바뀌는 지점(빨간 대각선, 녹색 대각선)에서 큰 폭으로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해당 시점이 지나고서야 보이는 부분으로 예측이 쉽지는 않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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