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인생을 꽤(?) 살았고 회사에 다닌지도 나름 오래됐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회사까지 한시간 반이 걸려서 주로 회사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출근을 하는데 2분 차이로 놓쳐버렸습니다.
알람소리를 듣고 바로 일어났으면 되는데 꼭 '1분만 더'를 생각하다가 편한 출근길이 지옥철 출근으로 바뀌게 되네요.
안 써도 될 교통비 지출도 가슴이 아픕니다.
문득 이러다가 인생의 기회도 간발의 차이로 놓치면 어떡하지? 하는 끔찍한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잠 욕심!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