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대학생의 성실한 요리/요리의 역사]

lazyday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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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하는lazydays@lazydays 입니다!
이번엔[요리의 역사] 첫 포스팅입니다.
요리를 더 이해하고 식재료에대한 지식의 폭을 더 넓혀보기 위한목적으로
요리의 역사를 조금 공부해보면 좋을거같아서 글을쓰게 됐습니다

요리의 역사 와 각 나라의 음식에관한 전통,
그리고 요리 자체의 역사를 알아볼텐데요.
첫글이니만큼, 요리라는 단어 자체의 역사를 알아보려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요리

  • 요리란 무엇일까?
    -이세상의 음식은 정말 다양하죠, 조리법과 식재료에 따라 수백,수천가지 아니 그보다 더 많은종류의
    요리가 존재하는데요,
    채소, 육류등을 삶거나, 찌거나, 굽거나, 튀기는등의 과정을통해 맛과 향을 풍부하게 만들고 영양소를 더 잘 섭취할수있게하는것.
    저는 그것을 요리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조리과정없이 손질만하여 먹는 사시미 종류또한 요리라고할수있죠.
    이러한 관점에따라서는 최초의 요리를 구분짓기 힘들겠지만, 저는 불을 사용한 최초의 음식을 기준으로
    음식의 역사에대해 써보려 합니다!

최초의요리

  • 지금으로부터 약 190만년전의 호모에렉투스 시기부터 인류는 을 사용하기시작했다고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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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가설을 주장한 리처드 랭엄박사또한 이시기가 인류의 작은치아 발달과 위장관의 진화와 겹친다며 동조했습니다. 식재료를 불에 익히는것은 단순히 안전성과 맛뿐만아니라 영양소의 흡수에도 큰 도움을주어
    인류가 다른영장류에비해 더욱 크고 진화된 뇌를 가지는데에 한몫하게되죠
    하지만 뇌가 커짐에따라 인류는 포기한것이있습니다. 바로 피지컬이죠
    지금의 인류가 다른 영장류와 1대1로 싸우게된다면, 신체적경쟁에서는 말도안될만큼 뒤쳐집니다.
    하지만 인류에겐 크고 아름다운 뇌가있죠. 여타생물들은 뇌활동에 소비되는 에너지는 전체섭취열량의 2%, 영장류라 하여도 9%에 불과하지만 인류는 약 20%를 뇌에 쏟아부으며 뇌를 풀가동시킵니다.
    지능에 올스탯을찍은 인류는 비약적인속도로 진화하여 먹이사슬의 최종점에 위치하게됩니다.
    이렇게 인류가발전하게된데에는 불로인한 칼로리흡수시간의 단축이 크게 일조했다고 봅니다.

국가별 요리의 역사

  • 국가별 요리의 역사는 너무 많기때문에 시리즈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첫포스팅은 우리나라! 한국음식의 역사로 진행하겠습니다

한국음식의 역사

  • 한국의 요리는 복잡하고 고급스러운 궁중요리, 특색있는 지방요리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한국은 기후와 토지가 농사를짓기에 아주 적합하여 일찍이 농업이 자리잡았습니다 그로인해 주식은 쌀,보리등의 곡류가되었죠.
  • 한국의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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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상차림은 주식인 밥과,국 그리고 반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는 삼국시대 후기부터 밥,반찬,국 등으로 주식과 부식이 나뉘어지기 시작하여 현대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 한국은 농업의 발달로 곡류의 소비량이 늘었고 이로인해 콩으로 메주를쑤어 발효시키는등, 발효음식이 발달하기시작했습니다.
    발효의 시작으로 한국의 대표식재료 이 탄생하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한국하면 유명한 김치, 김치는 지역별로 다양한 조리법이있지만
    크게는 배추를 소금에절여 고춧가루등에 무쳐 발효시키는것. 을 기본으로 합니다.
    하지만 김치는 사실 하얀 음식이었다는사실!. 김치는 침채(沈菜)라는 한자어에서 온말인데
    16세기초부터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시절에는 한국에 고춧가루가 없었기떄문에
    허여멀간한 김치의 상태였죠. 그러나 관련문건에따르면 17세기 이후부터 중국에서 고춧가루를 들여와 현대의 김치라는 이미지와 비슷해지기시작했습니다. 또 한 1900년대까지는 배추도 없어서 무김치종류밖에없었지만 20세기에 들어 중국 산동지방에서 배추를 들여와 배추김치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대식문화 -한국인은 어마어마한 밥도둑이었다?-

-조선시대때 한국인은 외국의 어떤 사람들과 비교도할수없을만큼 대식가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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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밥그릇의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관련 문헌에 의하면, 임진왜란때 조선의 성인남성은 한끼에 7홉이 넘는는 밥을 먹었다고하는데요, 이는
현재먹는 밥공기의 5배에 달하는 양입니다.

사실 조선시대사람들이 쌀을 몇가마니씩 들어옮겼다는걸 보면 많이 먹었다는게 말이 되긴합니다만,
(괜히 먹방의 민족이 아니죠 ㅎㅎ)
운동량이 높다해도 너무나도 많은양의 밥을 섭취했죠.
한국인의 대식에대한 대표적인 설로는 고기나 생선등의 육류를 제대로먹지못해 밥으로 칼로리를 보충하려다보니.
많이 먹게된것이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는 당시대의 기록사항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세운 가설입니다.
박제가의 북학의에는 조선인들은 소고기를 너무 많이먹는다. 소는 농사를지으려하니, 차라리 돼지나 양을 먹어라.
라고 적혀있습니다 또한18세기경에는 개고기도 복날에만먹은것이아니라 일반적 술집에서도 개고기와 생선을 즐겨먹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손님이찾아오면 1인당 닭한마리를 기꺼이내주었는데요. 지금도 치킨은 1인1닭이지!라고하지만.
우리가지금먹는닭은 영계라서 조선시대떄 먹었던 닭에비하면 아주작습니다.
그떄의 닭은 전부 노계라 양이 매우 많았죠.
삼국유사에 의하면 왕은 하루에 드시길 쌀3말과 꿩9마리를 드셨는데, 경신년에 백제를 멸망시킨후엔 하루에 아침과 저녁만먹었다.
그래도 계산해보면 쌀이6말 술이6말 그리고 꿩이 10마리였다.
(어마어마하죠, 거의 성인9명정도가 먹을수있는양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인은 어마어마한 대식가였음을 알수있죠 ㅎㅎ

--사실, 현대의 1홉크기와 조선시대의 1홉의크기는 차이가있었습니다. 정확하게 용량을비교해보면 차이가 날수있습니다__


오늘은 여기까지로 줄이겠습니다.
첫글이다보니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해서 그런지 좀 난잡하네요..
혹시 알고싶은 식문화가있는 나라가있다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그럼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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