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주식투자에는 정성투자법, 정량투자법, 정성 + 정량 투자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정량투자법의 끝판왕 책.
1. 추천하는 이유
이 책은 전략적 가치투자의 저자 신진오님이 감수하고, 메트릭 스튜디오의 문병로 교수님이 추천하고, 환율의 미래의 홍춘욱 키움증권 이사님이 추천을 하는데 어찌 안 읽어보리오.
2. index
이 책에 소개된 어떤 전략이 이렇다 저렇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그것은 책을 사서 읽으며, 본인에게 맞는 전략을 골라야 한다. 정량투자, 변동성, 세타전략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3. 우리의 두뇌는 합리적이지 않다.
사실 이 부분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경제는 변수가 워낙에 많아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예측이 불가능한 영역이다. 일단, 우리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페이지 42]
직관 체계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요긴하게 쓰이고, 익숙한 상황에서 별생각 없이 정확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논리와 통계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특정 상황에서 오류를 보인다. 그리고 작동을 단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다. 2+2는 4라는 것을 머릿속에서 계산하지 못하게 막을 수 없다. 큰 소리가 나면 무조건 사람의 관심은 일단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 완벽한 공부법, 생각에 관한 생각, 보이지 않는 고릴라, 프레임 등의 책을 보면 우리의 두뇌는 합리적이 않고, 불완전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직관 체계는 간단한 상황에서는 옳은 결정을 내리지만 논리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오류, 즉 편향을 보이곤 한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은 주식시장에서는 치명적이다. 주식시장은 우리의 직관으로만 대처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투자자의 직관 체계가 비극을 만들기 전에, 투자자의 주관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단순한 기계적 투자전략들이 수십 년 공부하고 경험을 가진, 그러나 자신의 머리를 사용하는 펀드매니저들보다 수익률이 훨씬 더 높다.
4. 매수할 때 매도의 시기를 정하라.
[페이지 52]
주식을 사고나서 언제 팔지 결정하는 것은 너무 늦다. 일단 돈이 투입되면 그 주식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소음과 투자에서도 언급된 내용.
목표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따라 리밸런싱하자.
우리 두뇌의 약점을 극복하자. 극뽀옥 !!!
5. 세타전략
세타전략을 언급하는 이유는 투자는 우리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없이, 계획없이, 전략없이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파멸로 가는 길이다.
세타전략은 총자산 중 투자자산의 비중을 결정하는 작업이다.
이는 개인의 직업, 재산, 나이, 운용 능력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흔히 '100 - 나이'를 주식 투자 비중으로 권하기도
하지만, 이는 모든 사람의 조건이 동일하다는 가정을 근거로 한다는 점에서 비현실적이다.
투자자산의 비중은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치밀하게 고민해 결정해야 한다.
그러려면 투자자 자신을 잘 파악해야 한다.
- 말 그래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1) 가계부를 작성해 현재 연평균 생활비를 계산
- 개인의 재무목표 : 보유 자산의 수익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 :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2) 은퇴 시점까지 투입 가능한 투자 금액을 추정
(3) 은퇴할 때 얼마의 자금이 필요한가?
(4) 이를 위해 매월 얼마의 금액을 투자해야하는가?
(5) 어느 정도의 투자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나?
6. 변동성
- 절대 돈을 잃지 않는다.
-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다.
워렌 버핏 버핏의 명언 모음
존경하는 워렌 버핏은 돈을 많이 벌라고 하지 않았다.
손실 폭이 크면 매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야 원금을 만회할 수 있으며,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따라서 큰 손실을 막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다.
변동성이 크면, 그만큼 수익을 내기 어렵다. 이를 암기하자.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
(1) 분산투자 : 상관성이 낮은 자산에 분산한다.
(2) 현금 비중을 높인다.
(3) 필요하면 손절매를 실시한다.
(4) 주기적으로 리밸런싱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