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컴퓨터로 스티밋을 하네요. 그동안 항상 아이폰으로 하려다보니 글이 짧았어요.
저 원래 설명충인데, 아무래도 모바일로 하려다보니 사진 위주의 글이 되곤 했어요.
오늘에서야 커버스토리도 등록하고, 프로필 사진도 넣었네요.
별거 아닌데 혼자 감동의 도가니....ㅠㅠ
동생이 또 홍새우로 새우장을 담갔어요. 해산물 마니아...
이걸로 초밥을 해먹자고 해서 같이 만들었답니다.
새우장 담그기는 지난 번 포스팅 했었어요~ 링크는 요기요기
https://steemit.com/kr-newbie/@laylakim/7c3ikf
새우장 새우만으로는 양이 적을 것 같아서 추가로 유부초밥과 우동을 함께 했어요.
하아.
음식은 항상 궁합까지 맞춰 먹습니다.
이러니 살이 계속 찌나봐요. 특히 룸메이트...ㅋㅋㅋ
밥을 먼저 고슬고슬하게 짓습니다.
초밥 단촛물을 만들어서 넣으려고 검색을 했습니다.
보통 식초, 설탕, 소금을 넣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냥 귀찮아서 유부초밥에 들어 있는 소스로 하기로 했어요.
새우장에 새우를 건져 손질합니다.
전 초보자니까 그냥 대충 꼬리는 남겨두고, 머리와 껍질 제거.
그리고나서 새우등쪽을 갈라줍니다.
그리고 밥을 한덩이씩 떼서 그릇에 놓고, 와사비를 조금씩 발라줍니다.
정말 아주 조금씩만 발라야 해요.
와사비 많이 넣은 초밥은...
벌칙입니다.
그리고나서 새우를 얹으면 끝~
괜히 데코를 위해 꾸며봅니다.
그리고나서 남은 밥으로는 시판 유부초밥 ~
그리고 역시 시판 우동!! (가쓰오우동)
이렇게 차려놓으니 뭔가 일식당에 온 것 같다고 스스로 만족하는 중이에요.
사실 저기에 어제 만들고 남은 오꼬노미야끼도 함께 했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니 별로여서 따로 먹었어요.
4인분 입니다.
저 혼자 다 먹은 건 아니에요 ~
동생네부부와 함께~
예전 일본 여행 갔을 때 먹었던 생새우초밥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발끝도 못 쫓아가지만 향수에 젖어봅니다.
이전 [쿡스팀]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