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모리노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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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 라는 뜻은 그만큼 버텨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곧 겨울나기를 걱정해야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이스크림 한 콘에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데 집중하려 합니다. 자주 들리는 퐁피두 센터 앞 아모리노는 사람이 늘 많아서 줄을 서야 하는데요. 이 날은 다행히 10분만에 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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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리노는 아이스크림을 꽃으로 만들어 줘서, 마치 꽃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도 들어요. 어차피 혀로 뭉그러질거(?)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래도 좋더라구요. 여러가지 맛을 고르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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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맛이 종종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스테디셀러인 멜론, 망고, 초콜렛 등이 가장 먼저 떨어진다네요. 저도 모두와 다를것 없는 비슷한 입맛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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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도심 어디서나 찾을 수 있으니 줄이 없다면 왠 행운! 하며 사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일 맛있는 픽으론... 전 헤이즐넛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Amo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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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Rue Saint-Martin, 75004 Paris, 프랑스


시원한 아모리노 꽃 한송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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