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에게 리바네즈 음식으로 유명한 작은 레스토랑 Thyme Olive 는 보통 emporter 포장으로 즐기는 든든한 한끼 또는 간식거리 샌드위치를 파는 곳입니다. 리바네즈 음식을 즐겨 먹는 편인데, 그중 손에 꼽을 정도로 (끄리고 인기도 많아 늘 줄을 서야 하는) 입맛에 맞는 이 곳은 늘 신선한 재료들과 세상친절함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습니다.
양, 닭고기 등이 들어가는 샌드위치와 중동 스페셜 향신료를 발라 굽는 샌드위치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바로바로 조리해 줍니다. 저는 운이 좋은건지, 늘 두세명 밖에 없을 때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에는 줄이 길게 서있더라구요.
팔라펠, 만두, 여러 향신료 등 간식거리 등도 사이드 메뉴로 판매합니다. 고기나 치즈가 들어가거나 들어가지 않은 것들을 주문할 수 있어요. 바삭하게 튀긴 만두가 정말 맛있어요.
이 얇은 샌드위치는 zatar nature 입니다. 맛은 맵고 시고 약간 짭짤한 향신료와 깨가 뿌려져 있어 입맛 돋구기에 아주 좋은 메뉴에요. 가볍게 entrée로 먹고 메인 메뉴로 chawarma 를 주문하면 딱 좋더라구요.
대표메뉴 Chawarma는 원뿔 모양으로 쌓아 놓고 천천히 회전하는 수직 불고기를 얇은 조각으로 잘라 번에 말아 먹는 중동 요리입니다. 제일 잘 나가는 메뉴입니다.
15구에서 곡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
맛집정보
Thyme Olive
204 Rue de la Convention, 75015 Paris, 프랑스
줄서는 리바네즈 샌드위치 맛집 @Thyme Olive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