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플러스 파리, 겨울에 먹는 빙수의 맛

Words
173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title_image




냉면은 겨울에 먹는 음식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빙수 또한 겨울에 더욱 생각나네요. 가르치는 학생들을 데리록 파리에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팥빙수 집에 다녀왔습니다.


IMG_3124.jpeg


+82 플러스 파리는 늘 만석일 때가 많고, 줄까지 서는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저번에 왔을때와 조금 다른 모습이였는데요, 내부 인테리어가 훨씬 넓어지고 여유가 생긴 좌석에 좀 더 편히 디저트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IMG_3059.jpeg


가장 기본 메뉴인 팥빙수. 고소한 콩가루에 달콤한 팥이 듬뿍 올려져 있어요. 떡도 빠질 수 없지요.


IMG_3062.jpeg


망고빙수와 함께 주문했습니다. 제철이 아니라 딸기는 맛볼 수 없었지만, 망고도 달짝지근 맛있었답니다. 위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려져있어요. 그리고 팥빙수엔 연유가 듬뿍 올라가야 제맛이죠 (단거최고)


IMG_3065.jpeg


자주 오는 곳이 아니기에 많이 먹이고 싶어 붕어빵도 주문했습니다. 두툼하게 구워져 나오는데요, 안에 소는 누텔라로 골랐습니다. 누텔라는 평소에 너무 달아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보니 단것들의 잔치였네요 ㅎㅎ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습니다.


IMG_3123.jpeg


건물은 유럽풍의 파리인데 한국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곳. 한국 디저트가 생각날때면 찾는 +82 추천합니다.


IMG_3125.jpeg


맛집정보

Plus 82

score

11bis Rue Vauquelin, 75005 Paris, 프랑스


+82 플러스 파리, 겨울에 먹는 빙수의 맛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