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시한 V4를 들뜬 마음으로 플레이해봤답니다.
이전부터 지켜보던 기대작 중 하나인데 마침내 오픈했다니..
현재 아프리카TV에서도 전부 V4만 하고 있어서
볼만한 방송이 없긴 하네요... 저는 밀리아2 서버에 사전예약을
했었는데 이 서버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네요.
V4는 넥슨에서 출시한 3D MMORPG입니다. 사실 넥슨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바로 악마의 과금... 과금 없이는 플레이 자체를 힘들게 만들어놓는 것으로
꽤나 유명하죠. 저도 예전에 몇번 당해보긴 했답니다.
물론 무과금으로 게임을 쉽게 즐기려는 마인드도 썩 보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러면 과금이란게 존재할 의미도 없으니깐요. 게임사에서
게임을 만드는 이유가 유저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분명 이익 창출이니..
현재는 오픈빨 덕분에 이벤트를 꽤나 여러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출석이나 일정 레벨 달성이기 때문에 그냥 쭉 플레이하시기만 해도
받아갈 수 있습니다. 또, 사전예약을 하셨던 분이라면 사전보상도 있겠네요.
아직 게임 초반이라 다른건 모르겠지만, 그래픽 하나만큼은 인정합니다.
여태 봐왔던 게임들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데다가 심지어 최적화도 괜춘..
제 폰사양이 많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배터리 소모라던가 발열이 적었어요.
심지어 지금 설정된 사양도 중급이라는거...
나름 오토도 잘 되있고, 소환수나 탈 것, 동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요.
다만, 무과금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반몹을 한마리 잡는데도
굉장히 오래걸려요. 꼭 예전에 로한M 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초반에 인기 다 끌어놓고, 캐릭터와 몬스터의 벨런스 차이가 너무 커서
지금은 수면 밑으로 계속해서 가라앉는 중이죠....
아직 초반이라 섣불리 판단하는건 안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알 것같지만 꼭 유저들 의견 잘 들어서 갓겜 됬으면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