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바일 게임을 원래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일이 바빠서 많이 못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하다가 접은 것들도 많고, 새로 뭔가 하려니 시작이 너무 많이 들고... 그러다가 최근에 하게 된게 라이즈 오브 킹덤즈라는건데요.
제가 이 게임 하기전에 하던게 삼국지M이라는 게임이거든요. 과금에 비한 보상들이 정말 노답이긴 했지만 저 나름대로는 상위 연맹에 몸담으면서 재밌게 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물론 라이즈 오브 킹덤즈도 똑같겠지만 이번엔 상위연맹을 포기하고 그냥 혼자 만족하는 느낌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투력도 낮고, 영웅도 얼마 없는데 하루에 한 3번 정도 10분 정도만 투자하니깐 훨씬 시간적으로 여유로워지긴 했어요 ㅋㅋㅋ
무과금으로 하는지라 사령관이 진짜 얼마 없던데 운좋게 며칠 전에 처음으로 전설 등급 조조가 나왔어요! 근데 검색해보니깐 막 좋은 전설급은 아니래요 ㅠㅠ 전투력 높은 분들 보니깐 막 5천만 넘어가고 이러던데 저는 한 2년쯤 하면 그렇게 될까요 ㅋㅋㅋ
할로윈이라고 이벤트도 하고, 업데이트도 자주 하고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처럼 무과금으로 하면 툭하면 쳐들어와서 자원 뺏어가곤 하겠지만 요즘은 그래도 중위권 연맹에 들어가서 평화롭게 농사 짓고 있어요
그럼 모두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다음에 다른 게임 또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