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내용이라기보다는 문득 걷다가 풍경이 예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릴려고 해요. 바쁜 삶에 치여서
이런 것들을 볼 여유가 없었는데 운좋게도 오늘 보게 됬네요.
앞으로 한달 정도 뒤면 겨울이 와서 이제 이런 경치를 보려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하니 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산책하면서 주변에 보이는 것들을 따로 각 잡지 않고,
바로바로 찍었는데도 되게 예쁘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실외활동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도 이런 풍경들이 힐링이 됬어요!
거의 일주일째 감기에 걸려있다가 지금은 기침 감치 말고는
거의 나은 상태인데, 부디 이번주에는 꼭 다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파서 주말이 되도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 안에서만 계속 있었거든요.
신기하게도 꼭 가을철만 되면 이렇게 크게 크게 감기에 걸리네요..
예전에 학교 다닐 떄는 이런게 예쁜줄도 모르고, 다녔었는데
막상 졸업하고 나니깐 캠퍼스 속에서 이런 자연 경관을 보고 싶네요..
세월이란게 참 느리면서도 굉장히 빠른걸 또 한번 느낍니다 ㅋㅋ;;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인데, 가끔씩 공연하는 날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저는 공연을 본 적은 없는데 저기서
아르바이트를 한번 해본 적 있죠 ㅋㅋ;; 거의 다 제 또래가 왔었는데
마무리에만 살짝 힘들고, 그 외에는 나름 편했던 걸로 기억해요.
여러분도 이렇게 가끔씩은 추억을 되새기면서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