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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라라
일상을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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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anuary 8, 2018
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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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괜히 쑥스러워지는 근황 :)
안녕하세요. 라라입니다🌿 모두 잘지내셨나요? 조심스럽게 건네어봐요 - :) 저는 마음은 조금 불편하게 - 몸은 아주 바쁘게 지내고있어요. 스팀잇을 소홀히 한다기보다는 제 마음 자체를 소홀히 대하고 있었어요. 그저 그렇게 시간이 해결해주기만을 바라면서 :) 근데 참 보고싶더라구요. 여기 분들... 그래서 오늘은 근황이라 핑계대며 끄적끄적 해보네요 ^^ 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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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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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이벤트 아닌 이벤트)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입니다 :) 요즘 오랜만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하는것 같지만 - 오랜만이에요 :)♡ 무더위에 지치는 요즘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늘 여러분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제가 kr-diary / kr-life 태그를 통해 많이 구경하고 있었는데 - 요즘 근황을 올려주시는분이 많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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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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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진짜 숨 쉬는 글 : )
안녕하세요. @lalaflor 라라입니다 ~ 제목에 숨쉬는 글이라 적어놓고는 - 뭐라고 풀어야 할지 헤헤 ; 요즘 하루도 평범한 날이 없어요. 정말 누군가 주술을 부리나 싶을정도로 (엉엉ㅠ_ㅠ) 이런 날들이 반복된 적. 다들 한번쯤은 있으신가요? 그래도 버티니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오늘은 잠시나마 숨쉴 수 있었던 기억을 남겨보려 합니다. 그저 편한 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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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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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지난 날들의 기록, 그리고 음악추천 :)
안녕하세요 :) @lalaflor 입니다. 한번씩 사진첩을 정리하는데 - 무더운 여름날이 오기 전 보냈던 지난 봄, 그리고 그 전의 가을 사진들이 가득하더라구요 :) 그 사이의 아픈 겨울은 사진이 없지만 ! 사진첩 _ 1 사진첩 _ 2 사진들을 보면 떠오르는게, 이 기록들을 남기며 덧글로 소통했던 분들이 생각나요. 그 분들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봄이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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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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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책추천] 와비사비라이프 (부제 : 와비사비와 미니멀)
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 입니다. 오랜만에 읽은 책이 마음에 들어 살짝 추천해드려봐요. 혼자 기록하듯 적어내린 글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한동안 못갔던 도서관에 요즘 자주 다닌다. 눈에 띄는 책이 한 권 있어서 집어들었는데 와비사비에 관한 내용이었다. 와비사비에 대해 검색하면 불교학적인 요소를 설명해 놓은 글이 많은데 책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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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번호일기로 전하는 근황 :)
designed by @gamiee |Thank you :) 1 8일만에 쓰는 글이라니 - 이런적이 없었던 건 아닌데 아주 오랫동안 쉰 기분이다. 스팀잇을 쉬며 집 정리도 하고 비울것들도 비우는 시간을 가졌다. 물건도 머릿속도 :) 2 그 누구도 내게 부담 준 사람이 없는데 나 스스로 부담감과 압박감이 생기는 것 같다. 이건 스팀잇이나 일상생활이나 마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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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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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마음이 하는 말.
bitter - sweet 2  0  1  8 이 글은 일기도, 일상글도 아닌 그냥 마음을 풀어놓은 글이 될 것 같다. 가끔씩 이런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쉽사리 용기나지않았다. 잠시 잠깐의 서툰 생각과 말도 그대로 저장되어버리는 이 공간에 미성숙한 글을 도저히 쓸수가 없었다. 스팀잇을 좀더 즐기다보면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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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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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라라의 대문은 과연 ... ? [발표]
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 입니다 :) 원래 어제가 발표날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민이 되어서 하루라는 시간이 더 걸렸어요 :D 그리고 애초에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 많은 분들에게 상금(총 20SBD)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루 늦어진점 양해부탁드리며 발표하겠습니다 두둥! A b o u t 일상 대문 : @kiwif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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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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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일상의 기록, 그리고 선물(feat. @chrisjeong님)
안녕하세요. @lalaflor입니다 ! 지난 한 주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그런 한주였네요. 하지만 저의 마음과 달리 그런 날 일수록 이상하게 몸과 마음은 더 바쁘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 :) 지난 주 친구를 만난 이후로는 계속 바빴던 것 같아요. 헤헤. 별로 안궁금하실지도 모르는 - 흐름에 맡긴 일상... 전할게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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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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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대문이벤트 현황 :D [마감]
photo by @lalaflor 안녕하세요 :) @lalaflor입니다. 아직 진행중인 대문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작품들을 정리해봤어요 :) 덧글로 저만 보기 너무 아까워서요 ~ >_< 추가로 참여해주시는 분들도 이 포스팅에 남겨둘예정입니다. 헤헤 만들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 주르륵..ㅠㅠ 2차로 제가 작업해야하는사진이나, 진짜 대문사진들은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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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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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올리지 못하는 글들이 점점 늘어나면서부터 스팀잇에 올리지 못하는 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언제부턴가 점 점 가벼운 글을 쓰기가 망설여진다. 아무렇지 않은 듯 글을 쓰고 있지만, ‘오늘의 기록이 박제된다는 부담감’, ‘흑역사를 추가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망설임은 언제나 있다. 또, ‘질 좋은 글을 써야한다는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워지기까지 한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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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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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D I A R Y [글자 작음 주의 : )]
1 일기, 이게 뭐라고 - 이렇게까지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일기라는 특성상 마음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글이다 보니 고민하다가 적다말고 적다말고, 무슨말이 막 하고 싶었다가 한 김 식어 다시 접어두기를 반복하며 겨우 적는다 : ) 이런 작은 일에도 성격이 드러나는것 같다. 2 대문구하기 이벤트를 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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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라라의 Event!] 대문을 구합니다 :D (총 상금 15 SBD)
안녕하세요 @lalaflor 입니다 :) 오랜만에 이벤트를 진행하는것 같아요. 1000팔로워가 되면 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0; 저를 팔로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ღ'ᴗ'ღ(하트하트하트) 이벤트내용은 제목과 그대로 대문을 구합니다 :) 그 동안은 줄곧 이렇게 제가 찍은 사진들로 대문을 장식(?)했었는데요, 가끔 번호일기를 쓰고 싶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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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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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백만년만의 캐마 +_+ (1스달 ~ :D)
형들 ! 라라야 ~ +_+ 오랜만이야... 후후 너무 오랜만의 캐마라 쉬운걸로 준비했어 :) 상금은 역시 1스달이구 센스상은 소정의 보팅을 ! 가즈아 태그니까 모두 반말해주길 바람 멘션목록 업데이트가 안된지 오래 된 것 같아서 멘션은 따로 안하겠엉 !! +_+ 앞으로 캐마 멘션을 원한다면 덧글 남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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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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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미국에서 못다한 기록 - 음식 -
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입니다. 한달이라는 여행이 , 참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것 같아요. 제게 의욕이라는 것을 생기게 해준 여행이었거든요 :-) 다녀와서 그 여운을 다 느끼지도 못할만큼 바쁘게 보냈네요.. 사실 여행 후 다가오는 허전함과 그리움을 잊기 위해 더 바쁘게 살았는지도 모르겠어요. 많이 그립지만, 꼭 박제해두어야만 하는 여행의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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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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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빛의속도로 지나가버린 일주일 (feat. 나비효과)
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입니다 :) 지난 일주일의 기록을 정리 할 겸, 일기아닌 일기를 적어봅니다 ^^ (1) 월요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바쁜 월요일을 보내고 있던 중, 지인에게서 혹시 캐리비안베이 티켓필요하냐는 전화가왔어요. 갑자기 많이 생기셨다고 - (오예 !!)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감사히 쓰겠다고 했죠 :-) 애국심은 잠시 접어두고 ㅜ 현충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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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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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하얗게 불태운.. 불금 ? :D
안녕하세요 @lalaflor입니다 ! 어제는 급 ! 저의 소중한 ... 플라워선생님과 함께 대구 꽃 박람회에 다녀왔어요 :) 꽃향기와 함께한 하루라 정말 기분이 좋았고,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D 친절한 설명은 없을지도 몰라요 !! 두둥! 입장~ 몽환 몽환적.... > < 입장료는 사전예약하면 5000원 그냥 가면 80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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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후기와 아무말 일상..?
안녕하세요 @lalaflor(라라)입니다 :) 곧 막을 내린다는 말을 듣고 드디어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를 보고왔어요. 혼자보는 것이 안 본사람 찾는 것 보다 쉬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혼자 볼 뻔했지만... 마블에 관심이 1도 없는 천사같은 지인이 함께 봐줘서 인싸 흉내를 낼 수 있었답니다.ㅜㅜ 먹으러온건지 영화보러온건지 모를...ㅎㅎㅎ 갈릭과 카라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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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f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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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안녕하세요 :) @lalaflor(라라)입니다. 다들 주말잘보내셨나요? 전 제목 그대로 , 이번 주말은 격렬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일이생겨 부산에 다녀왔어요.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잠시 영도에 들렸다왔는데 참 멋진 곳이더라구요. 부산 가실 일 있으시다면 한번 쯤 들려보시길 추천해요 :) 부 산 , 영 도 사실 친구가 영도에 위치한 카페를 추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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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즐겨찾기 그리고 소소한 보팅나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유재하]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또 글을 뜸하게 쓰게 되기 전에 시간될 때 글 하나라도 더 쓰자는 심정으로!!! ㅎㅎㅎ 스팀잇이 참 바람잘 날이 없네요... 어뷰징이나 셀프보팅 같은 문제는 그냥 이성적으로 보게 되는데.. 자꾸 사람,유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니 참 씁쓸해져요. 더이상 실망하지 않으려고 글 하나 툭 써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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