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변비는 계속된다. (feat. 반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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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때는 바야흐로 설 연휴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회사에서 반건시를 받아왔어요.

청도반건시.PNG

"아니뭐 떡값도 아니고 이딴거나 주고 있어"

툴툴대며 절반은 냉동실에 넣고
얼지않은 상태인 반건시를 한입 베어 문 순간

너무 맛있어!!!

촉촉한 것이 연시같지만 연시보다 쫄깃해요!!!

개인적으로 곶감 엄청 싫어 하거든요...
근데 곶감처럼 달지도 않고,
하얀부분도 거의 없고,
한입크기로 안에 씨도 없어서!
그자리에서 한팩 (10개)를 다 처묵처묵...

다음날...
똥... 똥이 안나오는겁니다!!

123123123123123123.PNG

그러나 그때는 반건시 때문이라 생각 못하고...
(단순한 와타시...)
그날도 10개를 흡입했지요.

그 다음날 정말 죽는줄 알았슴다.

몸은 얼린 반건시를 원하는데
머리는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자제하라 소리치니...

둘코락스를 흡입하고,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건너,


쾌 변

하지만 계속 땡기는 맛은 어쩔 수 없었사와요...

그래서 같은제품을 검색해서 찾아냈답니다!!!
마침 1+1 이더군요!
(사장님 1+1을 주셨군요... ㅡ,.ㅡ)

그렇게 주문하고... 먹고,
정신차려보니 또 주문해서 먹고 있네요...

와타시란...PNG
다 먹고 또 주문할 예정이란건 안 비밀

KakaoTalk_20180228_204202784.jpg

강추드립니다!!!!
나만알기 아까워서...

(함께 변비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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