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성했던 글이 5 days ago 라는 내용을 보니 얼른 글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가끔 다른 스티머들의 글은 봤지만, 정작 저의 글을 남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침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스팀을 하면서 보았던 많은 글들 중에,
오늘 따라 유독 '꿈' 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yonah 님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꿈으로 가지고 있었죠.
https://steemit.com/kr/@yonah/2tsrhj
@letitbe 님은 행복과 꿈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라는 'SING' 애니메이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https://steemit.com/kr/@letitbe/2vptrj
@jyp 님은 새로운 시작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꿈을 꿔야할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https://steemit.com/life/@jyp/2rpgjz
서론이 길었군요.
저의 많은 꿈 중에 하나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지는 해를 보며, 퇴근하는 것.
서쪽을 향해,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는 퇴근길.
언제부터 이런생각을 하게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적 노을 지는 시간에, 놀이터에서 놀던게 너무 좋아서일까'도 추측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대학원랩실에서도 지키던 Ritual 입니다.
해가 지는시간에 맞춰 건물을 나오고, 한 20-30분 정도 해를 향해 걸어가는 의식을 하면 너무나도 따뜻해집니다.
두서 없이 글을 쓰게됬지만, 직장인이 되버린 이제는 정말 꿈이 되버렸습니다.
물론 겨울과 달리 여름은 지는해가 길어진게 너무 다행입니다.
올여름 유독 해를 많이 쫓아 다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