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밖에서 내리는 비를 볼땐, 기분이 좋습니다.
가게에서 친구들과 막걸리를 마시며 비를 볼때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게 싫을 때가 있습니다.
젖은 신발과 바지 밑단을 볼때입니다.
또 하나는 야구 경기가 취소될 때 입니다.
오늘은 한화경기를 못봐서 조금 아쉽네요.
여기는 수원이라 KT경기를 봤는데 강우콜드 패를 했네요ㅠㅠ
장마기간에는 야구를 못볼 날들이 많이 생기니 벌써 슬픕니다.
두서는 없지만 비오는 날 카페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