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똑똑하고 잘난 놈들이 모여있다는 자유한국당의 민낯은 결국 지들이 권력으로 찍어누를 수 있던 시절에나 가능했던 종류의 유능함이었던 것이다.
사슴을 말이라고 불러도, 20대 한창 때 대학생이 책상을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고 말을 해도 받아들이던 혹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시대에나 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들의 유능함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쓰레기들 간의 담합때문에 가능했던 것다. 그런걸 유능함이라고 불러야만 했던 비극적인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2018년의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 그들의 전략은 늘 미투 전략이다. 여권신장의 미투가 아니라 카피캣 전략을 의미한다. 그들의 전략에 참신함은 없다. 늘 어디선가 본 듯한 전략이다. 또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파렴치 한 수법도 많다.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던 것은 90년대 버블 붕괴 후 일본에서 쓰던 말을 베낀 것이고, ABR(Anything but Roh) 운운하던 것은 미국 공화당의 ABC (Anything but Clinton)을 베낀 것이며, 안철수 현상이 나라를 휩쓸자 이준석이를 데려왔다. 이들은 언론탄압 그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배현진이를 무슨 언론 투사처럼 만들려고 했는데 배현진이가 앵커 그만둔지 몇달됐는지 아냐? 그걸 최승호나 이용마처럼 만들어보려고 하니 그게 되니?
하여간 창의력이라고는 이명박 양심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다.
- 이젠 선거를 앞두니 하다못해 단식을 갖다 쓸라 하다가 유민이 아버지한테 개쫑크 먹고나서 박근혜 칼침 & 대전은요 구도라도 만들어 보겠다고 목깁스 사건 만들라고 하는데 니들 원래 목 뻣뻣한걸 세상이 다 아는데 그게 되겠냐? 평소에 목이라도 좀 풀어놨어야 사람들이 아 목을 다쳤나보다 하지 그렇게 튼튼하던 목이 허리도 끊어칠 줄 모르는 잽 한방에 나갔다니 설득력이 있겠니? 아니면 없겠니?
그 와중에 대변인이라는 작자는 오른손으로 쳤는지 왼손으로 쳤는지도 파악을 못해서 오른손에 붕대풀고 쳤다는 소리를 하질 않나. 언제부터 니들이 그렇게 누군지도 모르는 국민들하고 열심히 악수를 하러 다녔는데 이틀굶고 다 죽어가는 와중에 계단 밑에까지 내려가면서 악수를 하다가 쳐맞았대? 동영상 구도는 왜 그리 안정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