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당신은 비트코인 신자인가요? 1편 https://steemit.com/kr/@l-s-h/1
(코인정보) 당신은 비트코인 신자인가요? 2편 https://steemit.com/kr/@l-s-h/2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의 제목은 당신은 비트코인 신자인가요? 입니다.
그런 사람이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이 믿는게 대단히 가치있고 세상을 바꿀만한 아름다운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뭔가 혼란스러웠던 현실을 명확하게 해주는 통찰력을 만났을 때, 어렵고 난해했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해법을 만났을 때, 당신은 무언가의 신자가 됩니다.
암호화폐로 표현되는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기술이 권력을 평등하게 분산시키고 부패는 감소시키며 자유는 증진시켜서 인간의 가능성과 사회의 진보를 촉발할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워렌버핏이 사기라고 하고 빌게이츠가 위험하다고 하는 주식을 살 사람이 있겠습니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가치가 없다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금융상품을 살사람이 있겠습니까?
각국 정부가 두 눈 부릅뜨고 갈구는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정부가 뭐라고 하던 워렌버핏이 뭐라고 하던 유시민이 뭐라고하던 "니들이 틀렸고 내가 맞다"는 가치에 확신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이렇게 성장한것입니다.
한국의 존버족과 미국의 호들러를 대변해서 암호화폐 투자자 분들에게 권고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암호화폐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고 느끼는 순간 자신의 탐욕과 단견을 반성하기 보단 남의탓을 하게 되겠지요.
고양이한테 야옹한다고 뭐라고 하는것과 똑 같습니다. 각 나라와 미국 정부가 자신의 황금알을 낳는 세뇨리지효과를 쉽게 포기할 줄 알았습니까? 앞으로 더 교묘한 공격과 억압이 있을겁니다. 인류애와 이성의 힘으로 자신의 기득권을 순순히 포기한 집단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는 신생아의 53%는 남아고 47%는 여아입니다. 이건 통계의 영역이기 때문에 내년에 태어날 신생아도 53%정도는 남아이고 47%는 여아일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첫째 아이가 아들일지 딸일지 맞출 확률은 그냥 운입니다. 동전던지기랑 똑같죠.
자신의 감으로 순간순간 자산의 변동을 예측하는것은 이해할 수 있는 문제를 운으로 풀려고 하는것과 똑 같습니다. 모든 시험문제를 주사위를 굴려서 풀려고 하는 행동이죠.
비트코인 차트 10년치를 멀리서 보면 비트코인의 분투와 엄청난 승리가 보이지만 비트코인 차트 1시간봉을 보면 그냥 공포와 탐욕의 회오리만 보일 뿐입니다. 당장의 타인의 공포와 탐욕의 양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이 차트리딩으로 이익을 봤으면 당신이 엄청난 직관으로 미래를 예측한 것이 아니라 운이 좋거나 대세상승장이었기 때문입니다.
근대화 이후 개인의 재산권은 신성한것으로 간주되었지만 실제로 재산을 평가, 교환, 저장하는 수단은 개인이 통제한 적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시발점은 2007년 경제위기였습니다. 화폐의 발행과 교환, 유지관리를 분산원장에서 투명하고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변조할수 없게 하자는 아이디어는 역사적 필연입니다.
다음 글에서 언제 결정적으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승리할 수 있을지 예측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