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돈벌이 방법이군요.
미국에서 한 심리학자가 이런 실험을 했다. 돈벌이도 되는 실험. 주식투자자 명단을 십만 명쯤 구한다. 오만 명씩 나누어서 한쪽에는 앞으로 주식투자가 큰 돈벌이가 될 것이니 적극적으로 투자하라는 메일을 보낸다. 다른 한쪽에는 주식투자는 당분간 수익이 나기 어려울 만큼 시장 전망이 좋지 않다는 내용을 보낸다.
시간이 좀 지난 뒤 ‘결과’가 드러나고 나면.... 말하자면 주식투자 전망이 좋다거나 나쁘다는 어느 한 쪽이 ‘사실’이 되기를 기다린 뒤에 이번에는 예측이 성공한 오만 명을 다시 반반으로 나누어서 비슷한 메일을 보낸다.
다시 시간이 지난 뒤 예측이 사실이 된 이만오천 명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두 번씩이나 정확하게 예측한 자기네 회사의 시장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보려면 10달러를 내라고 했다.
그래서 정확하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10달러를 냈는지는 모른다(틀림없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말했을텐데... 흠~). 밝히지 않았으니까. 적어도 10만 달러 이상은 벌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