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첫 SUV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처음 선보인다고 했지만 예전에는 군용 트럭처럼 생긴 LM002를 약 300만대를 생산했었습니다.)
이로써 슈퍼카 브랜드인 마세라티, 롤스로이스 등의 suv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보통 차체가 낮은데 SUV를 만들면서 그러한 편견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차의 스피드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롤스로이스 SUV는 어떤 제원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르스, 람보르기니 SUV
엔진 : V8
연비 : 12.7
변속기 : 자동 8단
최대출력 : 650hp
최대토크 : 86.7kg.m
제로백 : 3.6초
전장/전폭/전고 : 5,112mm / 2,016mm / 1,638mm
구동방식 : 파트타임 4륜구동(4WD)
가격 : 168,852유로
(현재 유로환율 1,283으로 계산했을때 한화로 약 2억 1,667만원)
현재의 제원은 공식 수치는 아니지만 이미 SUV 슈퍼카를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원입니다.
람보르기니 우르스 는 최고 속도가 305km/h가 넘는다는데요.
더군다나 SUV의 제로백이 3초대라뇨.
정말 대단하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SUV에서 최고 빠른 차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람보르기니 우르스 는 슈퍼카의 본질을 지키면서 suv의 본질도 지켰습니다.
바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인데요.
차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갖췄으며, 모래, 오프로드, 눈 등의 주행모드가 있습니다.
주행 모드에 따라 차의 바퀴에 토크를 분배시킵니다.
슈퍼카와 오프로드의 본질은 지키면서 상황에 따라 안정성까지 갖춘 이 우르스는 괴물 중에 괴물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솔직히 SUV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고 예전 포스팅에서 살짝 밝혔습니다만 이 우르스는 정말 탐이 나는 차량입니다.
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