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ylebok입니다.
소매치기로 시작 된 저의 인도 배낭여행 포스팅을 시작으로 다음 다이어리 글을 이어가보도록하겠습니다.
소매치기를 당하고
인도 친구덕에 멘탈을
다시 잡게 된 저는
숙소를 옮긴 곳 근처에서
핸드폰 유심칩을 바꿨는데..
이번에는 핸드폰 유심칩이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 인도 진짜 왜 온거지?
#$%^
핸드폰 유심칩을 세번이나 바꿔봤지만
인식을 못해 점심시간에 맞춰 찾아 온
친구와 함께 핸드폰을 고치는 매장을 찾아 2시간여만에
고치게 됩니다.
아 진짜 되는 일이 없어요..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초반부터 이렇게 일이 안터지는 나라는 진짜..아오
화가 나도 어째요.
눈치 없는 저의 배는 배고프다고 아우성.
친구와 함께 점심식사를 로컬로 가볍게 해결하고
C.S.T라는 역에 가게 됩니다.
뭄바이의 C.S.T 역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가 되어있는데요?
영국에 식민재배를 받은 뭄바이.
영국의 건축가인 페드릭 스티븐이 설계 대가로
160만 루피에 육박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유럽풍과 인도풍의 건축식이 합쳐져서 그런지
더욱 웅장하고 많은 관강객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최 건축에 관한 것들에
흥미를 못느끼는 편이여서 그리 사진은 많이 안찍었던 것 같네요.
노이해
이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동상 하나가 있는데 진보의 여신이라는 동상이고
식민 재배를 했던 영국이 남기고 싶었던 말 그 자체라고 하네요.
타지마할 호텔 근처에 있는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건축을 잘 알지 못하는 저도 감탄이..
멋지긴 하더라구요.
크아.
타지마할 디자인의 호텔
여기서는 저렇게 꼭지를 잡고 있는 듯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거라며 친구가 찍어준 사진.
인도 사람들은 궁금한 건지 신기해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사진을 찍을 때 뒤에 가서 같이 찍히려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불쾌했어요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문화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때문에 카페?같은 곳으로
피신해있다 친해진 독일인 마이클.
홀로 인도 배낭여행을 한지 반년을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행이라는 인연이 참 신기한게 이렇게 급으로 친해진 마이클과 친구 그리고 저
같은 일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정 조율을 해서
저녁에 만나 술 한잔을 하게 됩니다.
마이클도 지금 가장 힘들때라며 저에게 토닥토닥
친구도 내 모국이지만 힘들거라며 저에게 토닥토닥
취할때까지 위로만 받았던 자리는
이때의 자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네요.
고맙고 배울 점이 많았던 뭄바이의 일정 하루였다라고
다이어리에 적혀있네요.
그랬나? 뭐 그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