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서 사먹는 먹방이 아니라,
집에서 소소하게 시리얼 타먹는 먹방입니다 :P
자.. 어떤 시리얼일까요..?
우와.. 뭔 이런것까지 하나싶죠?
다들 궁금해 하실거 같으니 시작해볼까요 :D
렛츠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나니 당이 떨어 지는군요.
어디 당을 채울만한 것이 없나 고민차!
코코볼을 먹기로 결-정합니다:)
자 다들 집에
딸기 2팩정도는 가지고 있으시죠?
그중 한팩만 꺼내볼까요?
아악!!
눈부셩~♥
그놈 참 시뻘건게 신서하쥬?
일단 딸기를 혹시나의 농약이 묻어있을까하는
저의 body를 생각하는 마음에
세척을 하기로합니다
I'm ready !
물빼는 소쿠리가 없으니
그냥 큰 그릇에 투입하도록 합니다 X)
밑에 산삼같은 녀석이 있군요
거 매생이 같기도하고 정체를 모르는 녀석과 함께
씻어주도록 합시다!
(저 영양소가 딸기에 흡수!?)
자 사이드 메뉴인 코코볼을 개봉해줍시다
참 녀석 곱기도하다~
진정한 요리사는 우유를 그냥 따르지 않습니다
떨어지는 우유의 빛깔을 통해
신선도 / 향 / 빛깔 등등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음식에는 쉬운것이란 없습니다
요리사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산물이기도하죠
좀더 이쉐프는
모든 정신을 집중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맘을 비우도록 합니다
눈을 감고
공기의 흐름과 떨어지는 식재료의 화음을
귀로 듣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즉 요리에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하나하나씩 제거를
즉
본인의 먹을 만큼의 양을 제거해주도록 하고 접시에 담아둡니다!
짜잔!!
이 종달이는 7개만 먹도록 합니다!!
으아아아아!!!!
까져라!!!
(부들부들부들부들)
오오오오오!!!
아주 깔끔하게 윗부분이 개봉이 되었습니다!
캬캬캬
자 우유에 딸기를 넣어줍니다!
착각하실 수 있지만
메인은 코코볼이 아닙니다!
종달표 생딸기 시리얼입니다!!
슥슥슥슥슥슥슥
아주 잘 말아졌군요?
우유의 맛을 함껏 깊은맛을 내기 위해서는
코코볼이 필요합니다
쉐프처럼 위에서 흩뿌려 주도록 합니다
다만 옆에 누군가의 시선이 있는지 주의해주세요ㅎ
데헷
으으아아아ㅏ니니닜!?!?!
이런 존맛탱이 다있나!?
역시 종달이의 피와땀의 정성이 녹아들어간 맛인가 봅니다ㅎ
맛있으니까 계속 먹도록합시다!!
냠냠냠냠
언제나
자부심을 갖고 요리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믿어주세요 여러분!
.
종달이의 첫 요리교실 수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