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 멀리 포천과 맞닿은 동네로 음식여행을 떠납니다.
왕복 60km가 넘는 거리입니다.
서울 청량리역도 60km 정도 되는 거리이니 비슷합니다.
음식이 맛있고 친구가 좋고 술이 좋아 찾아갑니다.
단체 손님을 위하여 사장님께서 미리 세팅을 해놓았답니다.
왜 이리 어두울까요?
사진 촬영이 잘못되었나 보네요.
핸드폰 카메라 터치 한 번 하면 좋았을 것 같은데요?
약간 어두운 면도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물론 음식도 고급이랍니다.
어항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유유히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목부작도 있고 예쁜 화분도 있습니다.
다육이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잘 가꾸어 놓았네요.
더군다나 한 쪽에는 옛 농기구도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농경문화도 관람하고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인가요?
반길이 국밥 카운터입니다.
카운터 옆 비밀의 공간으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와우 담금주에 와인에 기타에 골프 백까지 있네요.
골프 백은 전시용이라고 합니다.
남성 사장님은 포도농사 많이 하면서 기타에 노래까지 아주 잘하는 만능박사, 포도 박사입니다.
식당은 여성 사장님이 노후대비 운영을 하는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반길이 국밥"이 아니라 "따로 국밥"인가요? -ㅎㅎㅎ-
반길이 국밥은 모두를 반겨 준다고 해서 "반길이" 국밥이라고 합니다.
농가 맛집이기도 한 반길이국밥 음식 가격은 얼마일까요?
한우 양지 국밥 9천원, 이만한 가격이면 괜찮죠, 한우이니까?
반길이 수육무침 대자가 38,000원 중은 20,000원입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 음료 불문하고 파는데 모두 공짜는 아니지요.
창밖을 바라보니 카페도 보이고 예쁜 꽃도 피웠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핑크빛 탈란드시아가 주인을 닮았나 봅니다.
농촌의 맛과 이야기가 있는 농가맛집
농업의 가치, 농업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고 생명산업 농업을 사랑하고 농업에 종사하며 운영하는 농가 맛집이니 더욱 믿고 먹을 수 있겠지요.
자랑스러운 농가맛집 반길이 국밥 맛보시지요.
세팅해놓은 것을 보니 놋쇠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합니다.
수저세트부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반찬도 나왔습니다.
역시나, 농가맛집답게 건강함에 배어 있는 농촌다운 반찬입니다.
막걸리도 나오고 수육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수육에 가평 특산물인 잣을 올리니 더욱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잣 수육에 잣 막걸리 찰떡궁합입니다.
막걸리 하면 가평 잣 막걸리를 빼놓을 수 없지요.
앞쪽 친구분 맛있는 수육 먹기 바쁩니다.
잣 수육에 잣 막걸리 많이 먹어 배부른데요.
고급스러운 놋쇠 그릇에 밥과 한우 양지 국밥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임금님 수라상처럼 행복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