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올립니다.
오늘은 제11회 가평 씽씽 송어축제장으로 떠납니다.
겨울철이면 썰매를 타거나 얼음낚시 찾아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평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전에는 가평군 주도로 하다가 지금은 민간에서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소문이 나면서 많이 알려졌지만 올해는 날씨가 안 도와줍니다.
그래도 시작을 하였답니다.
- 4 ~ 2. 14일까지 가평천 인근 마을공동체 주관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얼음낚시는 안되어 수로 낚시로 바꾸어 개장을 하였습니다.
올겨울은 아무래도 이렇게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입장료는 12,000원이며, 소아(4세~8세)와 가평군민, 국가유공자는 10,000원이라고 합니다.
얼음낚시를 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1번과 2번 출구입니다.
얼음낚시 현장은 얼음이 얇아 수로 낚시로 변경을 하였답니다.
얼음 얼으라고 주최 측에서 얼음을 사다 넣었는데도 야속한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횟집과 군밤장사, 사격장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예년만큼은 못합니다.
혼자 취재 가는 바람에 회는 구경만 하고 옵니다.
다음 주에는 친구들과 같이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수로에서 송어를 잡기 위하여 길게 줄을 섰습니다.
송어를 따라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저 멀리 가평 레일바이크도 보입니다.
드디어 한 마리 잡아올렸습니다.
거의 먹이를 먹기보다는 훌치기 수준입니다.
옆구리에 걸린 송어가 올라왔습니다.
옆구리에 걸려도 많이만 올라와라. 송어야~~~
또 한 분이 고기를 낚아 올립니다.
아이쿠 좋아라~~~ 덩실덩실~~~
수로 낚시에 사람들이 몰려 낚싯줄이 서로 엉키기도 합니다.
그래도 얼른 정리하고 또 물속으로 풍당풍당 낚싯줄을 드리웁니다.
얼음 낚시터 옆에서는 레일바이크를 운행합니다.
또한 가평 관광지 순환버스 탑승장도 있습니다.
버스를 한번 타면 이렇게 가평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여행을 꿈꾸는 인동초향기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