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_bro&logNo=221100584778
인터넷에서 떠도는 기사를 읽다가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있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아내는 육아로 인하여 직장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는 적어도 만 삼세까지 엄마가 키워야 바른 성장과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만 삼세까지 키우고 워킹맘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아이의 중요한 순간들을 다 지켜보고 오래도록 기억해주고 싶은 마음을 사진에 담아서 오래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출가 할 때도 기억할 수 있도록~
이런 마음은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째가 3살 때 둘째(아들)이 생겼네요, 다들 200점이라고 하죠? 이해를 못했습니다.
둘째가 왜이리 귀여운지, 첫째 아기때 방긋 웃는 아이의 모습을 둘째로부터 다시 볼 수 있는 순간부터 이것이 자식 키우는 보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순간부터 계획이 틀려졌습니다. 이제 아내가 육아를 전담해야 하니까요~
남편은 회사일로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저녁 늦게 돌아와 방긋 웃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만 느끼고 있었지만, 아내는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야하는 육아전쟁이 시작된 것 이죠~
우울증도 오게 되고, 그래서 저는 매일 주말등 외출을 하려고합니다.
매일 집에서 육아전쟁에 시달리는 아내와 아이들의 충분한 즐거움을 위해 버겁지만 산책도하고, 놀러도 다니고~
그러던중 다행이네요, 어느덧 첫째는 유치원에 다니고, 둘째는 이제 어린이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이제는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자기만의 시간이 생긴 것입니다.
이렇듯, 서서히 육아전쟁이 낳아지고 있음을 확인 하던 차,
오늘 이 글에서 말한 것처럼~
이제 아내가 워킹맘을 해야 할 시기가 점점 더 다가오고 있음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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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아이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게 될 테면,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소중한 기억들을 다시 찾고 싶을 때가 올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아빠와 아이와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욱 보람되게 기억 시 킬 수 있을까~?
이 글의 마지막 문구에
“하루 한두 시간이라도 아이가 보낸 하루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을 것을 생각하게 할 뿐 섣부르게 결단을 내리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