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샌드위치 day가 끼어 있어서 4일간의 휴일이 되었습니다.
아내의 고향인 처갓집은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곳입니다.
장마로 인하여 장인어른께 인사도 드리고, 월초에 장인어르신 산소 떼작업한것도 확인도 할겸, 바람쏴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장인어르신 산소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가구수는 20채도 안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시골집이죠~^^
동네 슈퍼에서 잠자리채와 곤충 채집기를 구비하여 채집하는 동안 아이들이 신이나 뛰어 다니는 모습에 한두시간 감쪽같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곤충채집에 관심이 있었는지 이제 알았네요.
역시 아이들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흙을 밝으면서 뛰어놀게 해야 하는 것이거든~~
아~ 그리고 애들 둘이 있는 집은 잠자리채도 두 개를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
서로들 잠자리채 챙탈전으로 말리는데 힘빠지더군요~^^
낮동안 한참 뛰어 놀았더니 어느덧 저녁이 다되었습니다.
근처에 필자가 좋아하는 유명한 순대국집이 있는데, 예천 용궁순대국집입니다.
예전에 1박2일 시즌 1에서 쵤영했던 집 박달식당 앞집입니다.
일반 순대국하고 차이가 있는 유명한 집입니다.
명절때는 사람이 미어터져서 거의 먹기 힘들 정도니까요~~
다른 순대국점과의 차별성은 일단 국물이 맑습니다. 프림을 넣치 않은 순수한 고깃국물이며,잡내가 99%없으며, 고기의 육질은 쫄깃쫄깃한면이 다른 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뚝배기 비울때까지 깔끔한 맛이 지속됩니다.
필자는 항상 처갓집을 방문하게 될 때면 이 순대국을 즐겨 먹는데요,
가격대가 6천원대이며, 오징어 불고기나 돼지불고기까지 겸해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용인에는 백암순대, 천안에는 병천순대 예천에는 용궁순대가 유명하지만 그중 손꼽는다면 필자는 용궁순대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날씨 흐린날 순대국 한번 즐겨보셔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