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서 최대한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다보니 구수~한 그런 내음을 맡아본지가 오래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밥을 해서 먹기엔 뭔가 탄수화물을 너무 섭취해버릴것 같고 해서 밥을 짓기도 애매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도 그냥 삶아둔 고구마 1개에 달걀 2개를 먹고 운동한 뒤 사무실에 앉아 아침에 처리할 업무를 얼른 끝낸 뒤 크롬창을 엽니다.
팔로우 되어있는 @donekim 님의 최신글을 보고 눈이 확 커졌습니다. 잣 누룽지 구매기!
집에 쌀도 즙도 꽤 있는 편이고, 주변에 수험생도 없어 합격쌀 구매는 다음기회로 미뤘는데, 간편히 섭취가능한 누룽지를 @palja 님께서 판매하시더군요.
https://www.steemzzang.com/zzan/@palja/7b8xjx
탄수화물 제한 섭취중이라 조금씩 먹기위해 일단 900g 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120steem 도 전송완료 했네요. 스팀으로 뭔가 현물을 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몬 카드는 현물이 아니니깐..
구수한 그 향이 확 당기면서 허기짐을 채우고 싶을때 물에 불려 먹어봐야겠습니다. 아직 누룽지를 직접 물에 불려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물에 불려 먹는 방법도 찾아봤네요.
이제 배송올 날만 기다립니다ㅎㅎ. 적다보니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건지 너무 힘드네요. 가평 잣누룽지! 빨리와라!
다이어트를 함께 하는 중인 와이프는 오늘 아침 라면을 먹었다는데, 앞으로는 후회되는 일은 만들지 말고 누룽지나 조금 삶아서 먹으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