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1998)
Lock Stock & Two Smoking Barrels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에겐 워낙 유명한 영화지만,대중적으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영화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감독 : 가이 리치(1968)
1998년 작품인데, 감독은 1968년생 입니다. 대충 서른에 제작한 영화라는 겁니다. 이 감독 요즘 핫 하잖아요? 바로 알라딘 감독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셜록홈즈의 감독이기도 한데요, 더 유명한 영화는 스내치 입니다.
그리고 마돈나의 전남편으로도 유명하죠^^
- 배우 : 베이컨(제이슨 스테덤), 소프(덱스터 플렛쳐), 톰(제이슨 플레밍)과 에디(닉 모란)
다른 배우들도 왕성한 활동을 하지만 아무래도 제이슨 스테덤하면 모르는 분이 없으실 겁니다. 그의 신인시절 영화죠.
- 추천 두마디 : 젊은 감독의 작품 답게 지루하지 않은 남자들의 이야기. 돈을 뺏고 뺏고 뺏는 이 영화의 장르는 범죄, 스릴러지만 희한하게 경쾌한 느낌이 있음.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의 추천으로 이 영화를 비디오테이프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그 친구의 안목에 엄청 놀랬던 기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만해도 극장 개봉작 중 관객 이슈가 될만한 영화만 봤었거든요.
이 영화는 흥행에는 실패했던 영화입니다. 제가 사는 부산엔 개봉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이 감독의 다음 작품인 스내치(2000)는 브래드피트가 출연해서 그런지 이 작품에 비하면 큰 성공을 거뒀죠.
기억을 되살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주말에 시간내서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