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어제 단양여행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마트에 들려 첫째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레고를 사가지고 왔는데요. 너무 피곤하던 우리는 대충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꿀잠을 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첫째가 일어나자마자 어제 사가지고온 레고를 조립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만들고 싶었는지 헤아려집니다. 뒤 이어 둘째가 나와 형 옆에서 이것저것 형심부름(?)을 하며 놀고 있습니다 ㅋㅋ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오후에 비 예보도 있다고합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애들과 같이 놀며 릴렉스 해야겠습니다 ㅎㅎ
p.s. : 어제 단양여행 중에 우리나라 민물고기 최대 수족관인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 정말 큰 메기를봤네요. 귀찮다는듯이 구석에 머리를 처박고 쉬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심코 봤을 때 이게 가짜 조형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가미가 움직이며 숨을 쉬고 있더라구요. 순간 깜짝 놀랐네요 ㅎㅎ 몸길이가 1.5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