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뉴비 @kunastory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저는 지난 목요일 오랜만에 축구를 해서인지 몸에 무리가 왔네요. 토요일 아침 자고 일어나 보니 온 몸이 두들겨 맞은듯 쑤시고 알이 배겨 거동조차 힘이 드네요.
야간에 2시간 정도 축구를 한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풀 타임으로 경기를 뛰다 보니 후유증이 심하네요. 주말 내내 재활아닌 재활로 집에서 골골 거렸네요 ㅋ 이제 저도 나이가 든 것을 실감합니다 ㅋ
일요일 오후 몸이 좀 회복돼 애들과 아파트 단지 앞에 나왔습니다. 첫째 인라인스케이트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엄마가 동영상을 보고 첫째를 코칭합니다. 오늘은 두발로 서고 자세잡는 것만 하기로 했습니다.
첫째가 안장다리가 있어 인라인스케이트를 가르쳐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는 더 심한 거 같아요 ㅠㅠ 저는 아닌데 저의 어머니한테서 유전 받은 듯 해요. 이것 때문에도 고민입니다. 뭐 첫째는 병원도 주기적으로 다니고 했는데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둘째는 곧 병원가서 검진 받아볼 계획이구요. 애들이 건강하게 잘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로서 않 좋은 걸 물려줘서 미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