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종강도 3주밖에 남지 않았고, 막바지 과제와 퀴즈 등에 휩쓸려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도 밤 새 공부하고 1교시 퀴즈와 2교시 수업을 들은 뒤, 낮에 낮잠을 잠시 청하고 저녁에 조별과제를 하고 9시가 좀 넘어 집에 도착했네요. 잠을 워낙에 못 잔지라 상당히 피곤합니다.
밤샘 공부의 피로에 사실 조별과제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주말이나 월요일 중으로 한 번 마무리하러 더 모일 것 같네요.
간만에 코인시장이 활발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업비트 해킹 사건도 있었고 시끌시끌할 것 같긴 했는데 간만에 180원까지 올라간 스팀 가격을 보니 그나마 웃음이 지어지긴 하네요. 반쯤은 200원도 뚫지 못한 것에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씁쓸해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번 일이 좀 좋은 바람을 타고 스팀 및 기타 코인들의 가격 상승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번 주도 목요일까지 끝나고 저는 이번 주의 수업이 다 끝났습니다. 다만 주말에도 마냥 쉴 것 같지는 않은게, 내일은 동아리 관련해서 장소 컨텍을 진행할 것 같고, 주말에는 과제와 퀴즈 공부, 월요일에는 다시 조별과제로 돌아갈 것 같네요.
학기의 막바지로 오니 시험과 과제가 어마어마하게 생기는 기분입니다. 참 피곤하네요ㅠㅠ
내일 높은 확률로 글을 쓰지 못할 것 같으니, 좋은 주말 보내라는 말 미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