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업이 오후에만 있어 맨투맨 하나만 입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보니 날씨가 추워진 걸 체감하면서도, 새삼 사람들의 다양한 옷들이 눈에 띄더군요.
역시 가장 많이 보이는 건 플리스였는데, 친구가 올해 유행은 이거다 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전 유행같은거 모르므로 그냥 손에 잡히는 거 입습니다ㅎㅎ
외에도 아직까지 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었고, 코트나 패딩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새삼 사람들의 온도 차이를 느끼게 되었네요.
패딩을 입기에는 덥고 얇은 외투만 걸치기엔 조금 추운 요즘이 참 옷 입기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코트를 입으면 좀 덥지만 입을 만 하고, 자켓을 걸치면 조금 춥지만 입을 만 한게 참 신기하네요ㅎㅎ
어쨌든 겨울이 오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수능이 이제 8일 남았다죠?ㅎㅎ 올해도 55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연말 분위기도 나고 19년도 끝나겠네요.
뭔가 신기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