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세를 보다가 깜짝 놀랐는데, 이놈의 스팀은 올라갈 생각을 안하네요.
언제쯤 돼야 스팀이 좀 오를까요...
뜬금없지만 여러분, 공포영화는 잘 보시나요?
저는 정말 정말 못 보는 편입니다..
사회에 있을 때에도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본 적은 없습니다.
의식적으로 제가 안보니 영화관에서 볼 걱정은 없지만, 타의적으로 영화가 틀어지는 경우에는 어쩔 수가 없죠.
엊그제 갑자기 친구들이 곤지암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당황해서 급하게 이불 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소리만 듣는데도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러네요ㅎㅎ
겁이 많은 편이라 공포 영화는 커녕 무서운 이야기도 잘 못 듣는 편인데, 친구들이 소리질러대며 영화를 보니 그 자체만으로도 좀 무섭더군요..
겁이 많은지라.. 무서운 걸 잘 보는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ㅠㅠ
저는 무서운 걸 보거나 들으면 꿈에 나오기도 하고 애초에 잠 못이루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오늘도 저녁에 공포 영화나 보자고 하네요.
빨리 읽을 책이나 공부할 거리를 만들어 놔야겠습니다ㅎㅎ
여담으로, 최근에 스팀헌트를 알아서 가끔 큐레이팅을 하고 있는데, 글이 다 영어라 너무 어렵더라구요.
사진보고 흥미가 가는 글 정도만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영어로만 글이 올라온다면 금세 그만둘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이야기했던 고려하고 있는 스파 사용처가 스팀헌트와 스팀시티였는데, 후자는 임대를 마쳤고 전자는 아직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스팀 헌트에 스파를 임대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이점이 있는지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이 부분에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틀뿐이 일하지 않았는데 어느덧 휴일이 왔네요.
휴일이 빨리 돌아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근 몇주간 이런 일이 꽤 많았는데, 이번 주로 마지막이라는 게 좀 안타깝네요..
다음 평일 휴일은 광복절입니다.
한동안 안 올 평일 휴일을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