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from @inhigh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수없이 인사드렸던 @ksc입니다! 드디어 제가
@inhigh님께 대문을 받은 이후로 그에 걸맞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전에 일지라는 이름으로 한번 연재한적이 있지만 그땐 정말 모든 글을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썼던지라 개인적으로도 불만족스럽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고 수정하고 싶은 내용도 좀 있었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처음부터 여러분께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얼마나 많은 분이 관심을 주실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오델로라는 게임은 여러분이 살면서 한번쯤은 해봤을, 혹은 한번쯤은 봤을법한 게임이고 사실 주변에 의외로 나 이거 잘한다 하시는 분도 간간이 보일 정도로 라이트한(?) 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들 글을 보거나 하는데 크게 부담이 되시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니아층만 알 수 있는 전문적인 이야기보다도, 그냥 가볍게 다들 보고 아 이런 거구나 할 수 있는(조금 더 나아가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을 생각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ㅎㅎ
자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prologue. 오델로?오셀로? 오델로!
자 우선 오델로가 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기에 앞서, 오델로 라는 이름에 대해 한번 확인하고 가고자 합니다.
오델로는 영어로는 othello라고 쓰고 일본어로는 オセロ(오세로)라고 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오델로라는 표현을 정식으로 사용하고 있죠. 왜 한국에서는 오셀로가 아닌 오델로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사용한걸까요? 일본에서는 오셀로라는 표기를 사용하는데 말이죠
제가 사람들에게 저 오델로 하는 사람입니다! 하면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으로는
아마 제가 들었던 그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와 이름이 겹치는 걸 피하고자 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실제로 오셀로라고 검색창에 치면 셰익스피어의 그 글이 나오고, 오델로라고 검색하면 게임이 나옵니다. 이 마케팅(?)은 꽤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ㅋㅋㅋ
앞으로는 여러분도 오셀로가 아닌 오델로로 이 게임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제가 아무리 열심히 그럴싸하게 써보려 해도 글이라곤 초등학교때 일기랑 독후감밖에 안써본 사람이라 막 쉽진 않네요;; 앞으로 노력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이거 제목을 아직 확실히 못정했는데 번뜩이는 아이디어 있으신분..? 없으시면 이대로 갑니다 그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