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ke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ㅋㅋ 아무래도 시험기간이었다보니.. 오늘부로 전 시험이 끝났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성적은 망한거같지만 시험이 끝났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다만 여전히 과제가 좀 있다는게 흠이긴 하군요ㅠㅠ
이번에 얘기하고자 하는 전략은 돌세기와 불규칙변입니다. 돌세기는 정말 단순한 전략이죠. 마무리에서 돌 개수를 세는 전략입니다. 이걸 왜 굳이 전략으로 소개하느냐 하면, 몇 수 앞의 돌까지 셀 수 있느냐가 엔딩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일 때, 백이 A1에 두게 되면 8개의 돌이 뒤집힐 것이라는 것은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이런 경우에는,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으므로,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해봐야 합니다.
b2로 가는 경우와 a7로 가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b2로 진행한 경우에는 돌을 4개 얻고, 2개를 잃은 뒤, 2개를 얻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7의 경우에는 돌을 2개 얻고, 1개를 잃은 뒤, 8개를 얻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a7로의 진행이 더 좋은 방법이겠죠?
만약 그 전 상황에서 본다면,
더 많은 경우의 수와 그에 따른 개수를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얼마나 많은 수를 볼 수 있느냐가 마무리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더 돌을 많이 가져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불규칙변입니다. 불규칙변이란
이런 형태의 변 모양이 만들어진 것을 뜻합니다. 이 모양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면,
불규칙변이 있는 경우 코너를 빼앗기더라도 빈틈으로부터 다시 다른 코너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만들어서는 안 되는 모양입니다. 물론 항상 만들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충분히 전략적으로 이용될 수 있으니 일반적으로 좋은 모양은 아니다 라고 기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돌세기와 불규칙변에 대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두 가지 다 중요하게 쓰이는 전략이니 잘 기억해두시면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ㅎㅎ
시험이 끝나니 마음이 이렇게 평화롭습니다ㅎㅎ 이제 저녁먹고 발뻗고 자는 일만 남았군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