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3일간에 걸친 제주도 여행! 그 2일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은 전날보다 푹 잤다 보니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했습니다.
아침으로는 전날 편의점에서 사온 라면을 간단히 끓여 먹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동백꽃이나 동백나무를 상징하는 게 많다 싶었는데 카밀리아가 영어로 동백꽃이더라구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다만 5월인만큼 동백꽃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웠네요..
내부가 꽤 넓은데다 날씨도 맑아서 좀 더운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너무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사진을 찍을 만한 장소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진을 올리고는 싶지만 대부분 단체샷이라.. 가볍게 한 장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이후에는 오설록 티뮤지엄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뭐하는곳인지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긴 하네요.. 그냥 차에 관한 이런저런 것들을 짧게 보고 녹차 아이스크림 롤케익 등을 먹고 왔습니다.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이전부터 찜해두었던 서귀포 올레시장 옆의 중앙통닭이 바로 그곳!
바로 마늘치킨을 먹기 위해서인데요! 남자 5명이서 들어갔음에도 두마리면 충분하다는 말을 듣고 두마리를 시켰습니다.
사장님이 왜 충분하다고 했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게 한 마리에요...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 너무 맛있기까지 하니 최고였네요ㅎㅎ
마늘치킨을 먹고 부른 배를 달래기 위해 올레시장을 구경했습니다.
역시 시장은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열심히 구경하다 한라봉과 카라향을 만원어치정도 구매했습니다.
오늘의 술안주는 이게 될 것 같군요ㅎㅎ
시장을 둘러본 뒤 쇠소깍으로 향했습니다!
쇠소깍은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경치도 굉장히 멋지구요.
하지만 사실은 저기 보이는 해변에서 열심히 물수제비만 뜨다 왔습니다(...)
쇠소깍까지 구경하고 나니 너무 피곤해져서 슬슬 숙소 체크인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사실 시설을 떠나 복층으로 된 펜션이라 너무 멋졌습니다ㅎㅎ 약간 로망이랄까요?
체크인 후 짐을 풀고 바람도 쐴 겸 섭치코지에 들러 산책을 하고, 성산항에서 고등어회와 갈치회를 사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성공적인 하루를 자축하며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며 하루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