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을 적지 못했습니다.
3일간의 짧은 연휴의 시작이기도 하고, 휴가나가서 얻어온 글소재 몇개를 한번에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적에 소위 타임머신 내지 타임캡슐이라는 것을 자주 만들어보곤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도 30년 뒤엔가 파볼 생각으로 학교 단위에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중에 정말로 꺼내 볼지 궁금하네요.
군대에 와서도 비슷한 것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막 훈련소에 들어갔을 때. 훈련소 수료할 때 받아보는 내용으로 써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로 써 놓았던 내용은 츄러스 먹고싶다 내지 비요뜨 초코링 먹고싶다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역시 먹을게 최고죠.
두번째는 자대 배치를 받은 이후 전역할 때 받아볼 내용을 적는 게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때 적어둔 내용 반정도는 기억 나는데 대부분 스스로에게 ㅋㅅㅋ야 이건 했니? 저건 이루었니? 하는 내용이라 하나도 못이뤄서 안타깝네요ㅠㅠ
휴가 나가서 밤늦게까지 놀다 보면 자주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에 다른 차는 없고 주황색 택시들만 도로를 계속 오가는 풍경인데요.
그 풍경을 보는 순간 아 내가 글을 좀 더 잘 쓰는 사람이었다면 이 풍경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시의 밤을 밝히는.
이런 표현을 써 보고 싶었으나 스스로의 필력이 딸려서 패스..ㅠㅠ
어쨌든 낮도 밤도 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택시기사분들 너무 멋지십니다!
임대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머리가 아픕니다ㅎㅎ
언제나 임대할 때면 너무 좋은 목표와 이상을 갖고 계신 분들이 지원해주시는데 다 임대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신청은 내일까지 받을 예정이고, 다음 주 화요일 즈음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그래도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말 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다들 3일간의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