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어느덧 9월을 맞았습니다!
시간은 언제나 돌아보면 훅훅 지나가는군요.
어제는 위보스 참가한 걸 제외하면 하루를 티비를 보며 보냈습니다.
메달이 걸린 아시안게임 한일전 경기가 3게임이나 있었고, 모두 승리하니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 자랑스럽네요.
특히 축구는 축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관심이 많이 가는 경기였는데 연장까지 가는 긴장감 가득한 상황에서 멋지게 승리해 주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사이기도 한 손흥민 선수의 군 면제 문제도 이걸로 잘 해결되었네요.
앞으로 더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또한 일정을 찾아보다 보니 어느덧 오늘이 아시안게임 폐막식이군요.
평소엔 비주류 종목이더라도 이런 축제 속에서 일어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멋진 활약은 충분히 눈길이 가더군요.
아시안 게임은 매 번 중국-일본-한국 순이고 앞으로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정말 잘 해준 것 같아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한일전 3연승은 기분을 정말 좋게 해주더군요ㅎㅎ
또한 엊그제는 꽤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제가 열심히 시청하던 프로듀스 48 프로그램이 마지막 화를 방영한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화인만큼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그대로 데뷔 멤버가 발표되었는데 손에 땀을 쥐며 보았네요ㅎㅎ
시즌 1, 2를 제대로 보지 않고 처음으로 본 프로듀스 시리즈인 만큼 꽤나 애정을 갖고 보았는데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합니다.
결과적으로 데뷔 멤버는 꽤나 맘에 드는 방향으로 선정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휴가나간 친구가 제가 좋아하는 연습생한테 문자투표 해주었다고 연락을 했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ㅎㅎ)
https://tv.naver.com/v/3944627
여기서부턴 조금 매니악(?)한 이야기인데, 프로듀스 48이라는 프로그램은 최종적으로 12명의 멤버가 데뷔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제가 쭉 응원하던 친구가 최근에 등수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최종 20명 중 16~19등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많은 긴장을 하고 있었죠.
생방송에서 아랫 순위부터 차례로 발표하는데 11, 10, 9위를 지나 5위까지도 호명이 되지 않기에 반쯤 마음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위에서 발표가 되자 한밤중에 난리를 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앞으로도 이 그룹이 잘 되기를 기대해야겠습니다!
쓰고 나니 제목이 무슨 의미인가 싶긴 하지만, 그냥 잡담인 걸로 하죠ㅎㅎ
이제 일요일도 끝나가고 내일이면 월요일이네요.
한 주 잘 보내시고, 많은 분들은 금요일 밋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