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록치 못한 환경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면 왠지 짠한 기분이 듭니다.
누군가의 손에 죽고 말 운명인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제 손으로 그런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누군가가 죽이려 해도 살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결국 하나 둘 쓰러져가는 모습을 보는게 참 안타깝네요.
그 일을 진행하는 것이 저 스스로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
구구절절 써놨지만, 결국 제초 하기 싫다는 이야기죠.
땀 너무 나네요ㅎㅎ
어느덧 7월에 접어들었네요.
날씨는 여전히 덥고 습한데다 이런 날씨가 한두달 이상 지속될 예정이라는 게 참 슬픕니다.
지금은 10분만 걸어도 땀이 차네요. 어딜 가나 에어컨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정말 노벨 평화상은 에어컨을 개발한 사람에게 주는 게 맞지 않나 싶군요ㅎㅎ
바로 이전 글이 4일 전이네요. 유상임대 때문에 파워를 다 써버려서 회복하는 시간 겸 스티밋에 대한 휴식 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그 나흘간 글소재를 좀 만들어놨으면 좋았을 것을.. 아무것도 생각해둔게 없네요!
그렇다고 5일간 아무 글도 올리지 않는 것은 맘에 안들어서 오늘 이번 여름 들어 처음으로 제초한 김에 가볍게 글을 써 보았습니다ㅎㅎ
군대 안에서 월드컵 정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재밌는 경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일단 승부차기까지 가는 경기는 승부차기가 다 심장떨리게 재밌고, 벨기에와 일본의 경기는 보면서 그저 감탄만..ㅎㅎ
어느덧 목요일이 끝났네요. 이제 하루만 더 일하면 주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엔 금요일에 프로듀스 48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1박 2일간의 휴가로 인터뷰를 진행했던 것을 제외하면, 지난 휴가는 5월 18일까지였는데 아직도 다음 휴가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두 가지 안건을 갖고 고민하고 있는데 둘 중 어느 쪽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빨리 다시 사회 물을 맛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