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벌써 할로윈이군요.
내일 이태원이나 홍대, 신촌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코스튬을 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내일 동아리에서 주최하는 할로윈 파티에 참가하는데요.
사실 임원이라 참가보다는 그냥 심판 보고 대기하는 역할입니다=_= 저도 즐기고 싶은데 말이죠.
시험 끝나고 4일인가 연속으로 새벽까지 술 마시다 월, 화요일은 친구들 만나고 이제 하루쯤 쉬려고 하니 내일 다시 밤샘이네요.
체력이 많이 나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는데 내일은 정말 피곤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대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우선 동아리에서 주최하는 할로윈 파티는 더 지니어스를 어느 정도 따 와서 만들었는데요.
여러 번의 게임을 진행하고 마지막에 우승자를 가리는 위너매치까지!
직접 기획하고 생각하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군대에서도 매주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고 발표하곤 했었는데 은근히 이런 부분들이 저에게 잘 맞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저녁에 놀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오전에 학교를 안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ㅎㅎ.. 이번 학기는 결석이 워낙 많아 더 안 가면 정말 위험할수도 있는데 말이죠.
간만에 또 의식의 흐름으로 글을 쭉 적어봤습니다.
항상 제 생활이 바쁘면 스티밋에는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다들 남은 일주일 잘 보내시고 내일 할로윈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