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소때와 같이 출근했다가 오후에 집에 돌아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소나기도 아니고 거의 폭풍우급으로 쏟아져서 우산이 있었음에도 바지와 신발은 다 젖었습니다..
오후에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봤고,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우산은 챙겼습니다만 우산으로 충분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급하게 신발부터 말리고 있네요..
벌써 8월이고, 정말 방학도 얼마 안남았기에 시간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프로젝트 준비를 하고, 오후까지 계속 하다 밤부터는 보드게임하러 가서 밤을 샜습니다. 이후 그대로 출근해서 프로젝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보니 어느덧 일어난 지 35시간째네요.
퇴근하고는 빨래나 돌리고 푹 쉬려 했는데 비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비 정말 많이 오던데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