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대로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평소에 듣는 노래는 주로 차트 위주의 아이돌 음악입니다. 틈틈이 차트 위주의 발라드도 듣고 있구요. 고등학교 때부터 열심히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패턴이 굳어져 오고 있네요.
여태까지 들은 노래는 열이면 열 한국 노래였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팝송은 거의 듣지 않는데다, 다른 나라의 노래를 들을 일이 거의 없다시피하니까요.
다만 최근에 여러 번 들은 일본어 노래가 있는데요,
제목에 나온 대로 반해버리잖아?(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도 인용한 적이 있던 프로듀스 48에 나온 노래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센터로 나온 무대여서 그런지 몰라도 무대를 보고 나니 노래도 끌리네요. 일본어 가사도 줄줄 외우는 걸 보면 제가 봐도 확실히 중증입니다(...)
이전에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방영될 당시, 친척 누나가 이전까지는 덕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름)를 본 순간 어느샌가 덕질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던 말이 저에게도 적용될 줄은 몰랐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어느샌가 사진, 기사, 영상까지 찾아보고 있는 절 발견했으니 말이죠ㅎㅎ
덕분에 마지막화까지 흥미를 갖고 제대로 볼 수 있었고, 휴가 나가서도 잊지 않고 본방 사수하기도 했네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10월 말쯤에 데뷔 앨범도 낼 것이라 하던데, 이번만큼은 정말로 구매할 의사도 있습니다.
정말 제목대로 반해버린 것 같아 걱정입니다ㅎㅎ
벌써 돈 쓸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돈 쓸 생각만 들다니 큰일이네요
여러분 아이즈원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