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어제 몇번이고 짐을 체크했는데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부대에서 나온 지 한 시간이 넘어 부족했던 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집 열쇠였네요..ㅠㅠ
다행히 어머니께서 문을 열어 주셔서 집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동생이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제 노트북을 가져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집 컴퓨터로 스티밋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컴퓨터를 사용안한 지 적어도 5년 이상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이 컴퓨터로 스티밋을 하는 건 처음이네요.
그래서인지 키보드가 너무 어색합니다ㅎㅎ 오타가 계속 나서 수정해야하네요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우편물이 몇 개 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ayogom님의 스팀 뱃지와
@onehand님의 스라밸 스티커!
역시 휴가 나오면 우편물 받아 보는 맛이 있군요ㅎㅎㅎ
스라밸 스티커는 바로 핸드폰에 붙이고 뱃지는 가방에 달았습니다!
전에도 몇 번 언급했는데, 오늘 드디어 번지 뛰러 갑니다ㅠㅠ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네요..
번지 뛰어보신 분들, 꿀팁같은거 없나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