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어제는 드디어 제 노트북이 생겼습니다! 주문해둔 게 어제 오전 중에 도착했고 점심에는 친척들과 연말 회식이 있어 나가야 했기에 어제 저녁에 급하게 열어보고 필요한 프로그램들도 다운받고 했네요.
역시 핸드폰으로 글씨를 쓰는 것과 노트북으로 쓰는 건 차이가 큽니다. 괜히 자판이 있는게 아니네요.
동생에게 쓰던 노트북을 뺏긴 뒤로 휴가 때마다 얼마나 심심했는지..ㅎㅎㅎ
오늘 쓰고 싶은 내용은 크리스마스 캐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이틀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길거리에 그다지 캐롤 송이 많이 들려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가족들과 외출을 나갔다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저작권 문제라던가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길거리에 캐롤 송이 들리지 않다 보니 느낌이 덜 살아서 아쉬웠던 것 같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거리에서 들려오던 익숙한 캐롤들을 떠올리며 어떤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구요ㅎㅎ
우선, 제 마음속에서 캐롤송 1위는 크리스마스니까인 것 같습니다.
굳이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겨울 시즌이면 노래방에서 꼭 불러 보는 곡인데요. 나온지 6년이나 지났음에도 제 취향엔 아직 이게 최고네요ㅎㅎ
일단 가수분들 라인업도 너무 좋습니다. 저 분들이 또 모여서 노래를 하게 될 일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젤리피쉬 가수 라인업이 가장 화려한 해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박효신, 성시경, 서인국, 이석훈...
어떻게 저 해에는 저 가수들이 다 한 소속사에 모여있었는지...
특히 성시경같은 경우는 아직도 노래방에서 제가 가장 많이 부르고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라 이 노래가 더 애착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좋아하는 노래임에도 무대를 꾸민 적은 없는지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있다면 꼭 보고 싶어집니다!
그 다음으로 꼽자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이려나요ㅎㅎ
찾아보니 이 노래가 나온지도 8년이나 지났네요!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전 중학생이었군요ㄷㄷ
그 유명한 아이유의 좋은 날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인데, 8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차트에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놀랍습니다. 심지어 타이틀곡도 아닌 수록곡이었는데 말이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봐요ㅎㅎ
타이틀곡이 아니라서 뮤비가 없는게 참 아쉬운 노래입니다ㅠㅠ 그냥 열심히 들으면서 만족하고 있네요.
글을 쓰면서 찾아보니 제가 좋아하는 두 곡 다 꽤 순위가 높네요.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고, 다들 이 노래들이 생각나시나 봅니다ㅎㅎ
이 두 곡도 나온지 어느덧 6년, 8년이나 지났네요. 캐롤은 매 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제 마음속에서 1, 2위라는 걸 보면 새삼 노래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캐롤은 매 해 계속 나오고 있죠. 올해 나온 캐롤송중에 지금 듣고 있는 건 두 곡이 있는데요. 스타쉽의 벌써 크리스마스와 WM엔터의 타이밍입니다. 스타쉽같은 경우는 매 년 캐롤 송을 내고 있고 저 또한 매년 듣고 있구요. WM같은 경우엔 소속사 앨범을 처음으로 시도한 것 같네요.
여기까지 쓰고 삘받이서 두 곡 뮤비 보고 왔습니다. 좋네요 둘 다
옆에 작년 스타쉽 캐롤송이 뜨길래 같이 듣고 왔습니다. 작년 생각나네요ㅎㅎ
스타쉽의 경우 소속 가수가 워낙에 많아 보는 맛이 있습니다. 뮤비를 보는데도 등장 인물이 많으니 왠지 풍족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전체적으로 가족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ㅎㅎ 개인적으로 케이윌과 소유의 케미가 참 좋습니다ㅎㅎ
반대로 WM은 세 그룹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만큼 각 그룹의 비중이 높아 정말 뮤비 하나를 보는 느낌입니다. 세 그룹 다 아이돌 그룹인 만큼 아이돌스러운 분위기가 풍기지만 중독성 있고 좋네요ㅎㅎ 그리고 오마이걸이 참 이쁩니다
새 노트북으로 적으니 기분도 좋고 글도 바로 써지네요ㅎㅎ 노래에 대한 글은 처음 써본 것 같은데 딱히 노래를 잘 아는 사람도 아니고 들리는대로 듣는 사람이니 이상한 내용이 있어도 너무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ㅎㅎ
이제 내일이면 다시 부대로 들어가 전역을 준비하고, 연말이면 드디어 민간인이 되네요! 노트북이 오자마자 일주일간 못 쓰는건 좀 아쉽지만 이제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합니다ㅎㅎ
스팀잇에 다른 SNS에서 작성하는 포스팅을 자동으로 공유하고 보팅도 받아 갈 수 있는 d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