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학생들에게 저렇게 많은 걸 요구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3년 내내 공부만 하는 것이 가장 심플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자기관리를 요구하는 것 같네요.
물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것은 좋으나, 결국 다른 방향의 스펙을 요구한다면 거기에 맞춰 또다른 사교육이 등장하는 느낌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체능류의 진로가 아니라면 그냥 수능 보고 들어가는 게 가장 깔끔하지 않나 싶어요. 시험 한 번은 변수가 너무 많다 하면 그냥 고3 1년간 두세 달에 한 번씩 시험봐서 합산해도 되지 않을까 싶군요. 학생들은 죽어나겠지만요...
RE: [SAGO]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_배신의 입시_학종은 없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