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ju060예요 😃
지난주 목요일... 방황하는 리모컨이 멈춘곳은 JTBC였어요... 배신의 입시... 스카이캐슬의 현대판을 보여주는 시사였죠...
동백이 봐야하는 시간인데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라서 계속 보게 되었네요🤦♀️
저에게는 중학생 동생이 있어요~ 한창 꿈꾸기 좋은 나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이아이는 무엇을 하면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는 나이가 되었죠.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에 "배신의 교육" 이라는 제목이 저를 끌어 당기게 되었어요.
학종시대 > 자동봉진 : 자율활동,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학생생활기록부의 배신, 수시의 어두운 이면, 특별층의 로열 패스
조국의 입시 논문비리가 대학교수들에게는 품앗이이고 로열층들의 당연한 행위 였다는 거...
학종을 위해 1년에 720만원을 지급하면 풀세팅으로 알아서 해주는 컨설팅....
참... 요즘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절도 드는 프로그램이였어요.
저는 수능으로 대부분 이루어진 입시였고 수시는 막 도입한 시대여서 저정도일줄은 몰랐거든요.
수시하는게 열심히 학교 수업 잘하는 아이들을 위해 대학이 문을 열어두는 제도 였고 , 당시에는 수능으로 너무 치우쳐져서 아이들이 수능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학원과열이 심한 상태에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였죠.
하지만... 이제 학종으로 인해 새로운 컨설팅이 생겨나고 여전히 특별층을 위한 당연한 코스가 되어버린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