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안가본 서울역 부근에서 가장 좋았던 그릭슈바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릭슈바인은 독일어로 '행운의 돼지'라는 뜻이 있다고 해요.
남편이 독일음식을 좋아해서 서울역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들른 곳이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인 입맛에도 어색한 재료들이 아니고 향신료가 안들어가서 인 것 같아요~
슈바이네 바흐, 슈바이네 브라텐,
소시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듬 BBQ 입니다.
포크로 고기를 찌르면 고기가 터져나오는 듯한 탱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먹은 메뉴인데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감자 으낀것과 소세지 슬라이스가 들어가져있고 치즈와 함께 오븐구이 되어서 나오는데
떠먹는 맛이 포슬포슬하고 따듯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럽게 속을 달래주는데 느끼하진 않더라구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주문하는 것도 직접 가서 주문하니까 좀 재미도 있더라구요
서울역이라는 위치 때문일 수도 있지만 직원분들도 젊은 편이고 고객층은 다양해 보였어요!
독일식 소시지, 맥주, 독일식 족발이라고 불리는 슈바이네 학센
맛이 궁금하시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